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냉혈의 트릭시 (문단 편집) === LC: [[로켓 펀치]] === ||전방으로 회전하는 칼날주먹을 발사합니다. 맞은 적은 다단 히트되며 뒤로 밀려납니다. ||<|10>대인 1.00 [br]건물 1.00 || || {{{#purple 0.25 공격력}}}[br]폭발: {{{#purple 0.5 공격력}}}[br]사거리: 500 || [[파일:평타.gif]] 원거리 판정의 공격이다.[* 대도가 날라갈때는 원거리판정 폭발할 때는 근거리 판정이다. 그래서 자주 이글들이 뇌안도 키고 나대다 죽은 경우가 한두번이 아니다.] 연습장 기준 사거리는 폭발 범위를 포함해서 4.2칸. 주먹의 사거리는 연습장 4칸이 약간 안 될 정도로 짧은 편이지만 끝에서 폭발하며 살짝 범위 공격을 한다. 발사한 주먹이 폭발하고 사라지는데 무한정으로 주먹이 생성된다. 연사력과 발사 속도가 빠르며 타격감과 대미지도 뛰어나다. 폭발 포함 3히트만 시켜도 {{{#purple 1.0 공격력}}}으로 웬만한 원거리 평타 이상의 데미지가 나온다. 이 대미지는 가까이 맞출수록 히트 수가 높아지면서 더 강해진다. 얼마나 강하냐면 평타링을 낄 경우 평타 2대(3타를 맞춘다고 할 때)가 쐐기 찍는 대미지랑 비슷해진다! 특히 극공 원딜에게 평타링을 끼고 로켓 펀치를 맞출 경우 체력이 질풍가도 킨 빅터한테 맞은 것마냥 우수수 깎여나가는 걸 볼 수 있다. 투사체는 500 사거리, 정사각형 형태로 60 범위로 공격하며 폭발하면 반지름 105 범위로 공격한다. 최대 6번 히트하며 실전에서는 거리를 적절히 유지하고 써야 하기에 평균적으로 발사 한 번당 2~3히트 한다. 벽이나 바닥이나 상자 오브젝트에 닿을 시 바로 폭발한다. 상자 오브젝트는 옆면을 긁듯이 쏴주면 로켓펀치를 풀히트 시킬 수 있다. 상자는 원거리 방어력이 높기 때문에 큰 의미는 없지만. 후딜이 짧아 주먹이 날아가는 도중 행동이 가능하기 때문에 시니컬 왈츠, 쐐기, 패닝 등의 스킬과 궁합이 아주 좋으며, 계속 평타를 써서 경직시켜줄 수도 있다. 2~3히트 이상 맞출 경우 상대의 경직보다 자신의 경직이 먼저 풀리고 넉백이라는 특성 덕에 이를 이용해서 평타만 써도 무한 경직으로 인해 슈퍼아머가 없는 대부분의 캐릭터를 무력화할 수 있다. 예를 들면 혼불이 꺼진 [[재앙의 나이오비|불]][[불의 마녀 타라|녀]] 등 공격 선딜레이가 있거나 평타의 범위가 짧고 [[사도 제키엘|회피기나 강력한 슈퍼아머 돌진기가 없는 캐릭터]]는 평타만 써도 농락이 가능하다. 물론 상대도 바보가 아닌 이상 회피 동작을 할 테니 잘 맞춰줘야 하는 건 기본. 참고로 구석에 밀어넣고 끝 폭발만 맞춰도 상대 캐릭터를 아무것도 못하는 바보로 만들어버리는 훌륭한 견제기가 된다. 슈아가 없는 돌진기는 로켓 펀치에 맞고 쉽게 무력화되기 때문이다. 로켓펀치의 발사는 에임을 그대로 따라가며, 공중이나 바닥으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트릭시의 몸통에서부터 판정이 존재한다. 공중으로 발사 가능한 특성을 이용하면 풀쩍 뛰어서 접근해 오는 아이작이나 레나 등을 무력화 시킬 수 있다. 아군과의 협공 중에는 패닝과 더불어 신중한 사용을 요하는 스킬이다. 협공 중에는 아예 쓰지 않는다는 선택도 고려해봄직하다. 적이 서 있든 공중에 떠 있든 멀리 밀어내서 방생이나 역전의 기회를 주기 때문. 아군의 스킬을 하나라도 빗나가게 하거나 적의 기상을 허용하게 만들면 딜 타임이 몇 초는 늘어나버린다. 어지간한 캐릭터는 사거리 내에 들어올경우 평타만 써도 답이 없을 정도로 사기적인 성능이라 트릭시 밸런스 논란의 중심이 되는 스킬이다. 트릭시가 처음 매거진에 소개되었을 때 스킬 명칭은 이젝션이었는데 어느샌가 로켓 펀치로 이름이 변경되었다. 패닝 이젝션의 스킬 악세사리가 '이젝션~' 으로 표기되기 때문에 중복을 막기 위한 조치인 듯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